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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레시피 모음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작은 것 3개 800g 기준 아삭하고 맛있는 황금레시피

by 반찬음식가이 2026.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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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도 맛있지만 가끔은 갓 무친 아삭한 배추 겉절이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따뜻한 밥이나 칼국수, 수육과 함께 먹는 겉절이는 별다른 반찬 없이도 입맛을 돋워주는데요.

오늘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배기 배추 3개, 총 800g을 기준으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배추 겉절이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복잡한 재료 없이도 적당히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는 겉절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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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 배추 겉절이 재료 준비

이번 레시피는 알배기 배추 3개, 총 800g을 기준으로 합니다.

먼저 알배기 배추 800g과 절임용 굵은소금 1큰술 반을 준비합니다.
양념 재료로는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반 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반, 설탕 1큰술, 매실청 1큰술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쪽파 5~6대와 양파 4분의 1개를 준비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1큰술을 준비하고, 새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 반 큰술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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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 배추 손질과 절이는 방법

먼저 알배기 배추의 밑동을 잘라내고 잎을 한 장씩 분리합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이때 배추를 너무 작게 자르기보다는 약간 큼직하게 썰어야 겉절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손질한 배추를 넓은 볼에 담고 굵은소금 1큰술 반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약 20분 정도 절이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배추가 고르게 절여집니다.

알배기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너무 오래 절일 필요가 없습니다.

배추가 살짝 부드러워지면서도 아삭함이 남아 있을 때 가볍게 한두 번 헹궈줍니다.
이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물기가 너무 많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맛이 싱거워질 수 있으므로 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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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절이 양념장 만드는 법

배추의 물기를 빼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넓은 그릇에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반 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반, 설탕 1큰술, 매실청 1큰술을 넣습니다.

새우젓은 잘게 다져서 넣으면 양념이 더욱 고르게 섞입니다. 모든 재료를 잘 섞은 다음 약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고춧가루가 액젓과 매실청을 흡수하면서 양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탕과 액젓의 균형입니다.

알배기 배추 자체에도 단맛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함께 사용하면 짠맛뿐만 아니라 겉절이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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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양념 버무리기

물기를 충분히 뺀 배추를 넓은 볼에 담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습니다.

양념이 배추에 골고루 묻도록 손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너무 세게 주무르면 배추가 물러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섞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양념이 배추에 배어들면 채 썬 양파와 4cm 정도 길이로 자른 쪽파를 넣어줍니다.
다시 한번 가볍게 버무린 다음 맛을 보고 간을 조절합니다.

싱겁다면 멸치액젓을 조금 추가하고, 매운맛이 부족하다면 고춧가루를 약간 더 넣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1큰술을 뿌려주면 아삭하고 매콤한 알배기 배추 겉절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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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비결

겉절이는 일반 김치와 달리 오래 숙성시키기보다는 갓 무쳐서 신선하게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알배기 배추는 조직이 연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있어 겉절이 재료로 잘 어울립니다.

바로 먹을 예정이라면 마지막에 식초 반 큰술을 넣어보세요. 약간의 새콤함이 더해져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냉장고에 며칠 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계획이라면 식초는 생략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겉절이를 만들 때 고춧가루를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배추 본연의 단맛이 가려질 수 있습니다. 800g 기준으로 고춧가루 4큰술 정도부터 시작한 뒤 취향에 따라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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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 배추 겉절이 보관 방법

완성한 겉절이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넣어두면 양념이 조금 더 어우러집니다. 남은 겉절이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신선하고 아삭한 맛을 즐기려면 가급적 2~3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배추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처음의 아삭한 식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겉절이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는 며칠 안에 먹을 수 있는 양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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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배기 배추 3개, 총 800g으로 만드는 간단한 배추 겉절이 황금레시피를 알아봤습니다.

배추를 약 20분 정도 절이고, 고춧가루와 액젓, 새우젓, 마늘, 설탕, 매실청으로 만든 양념을 버무리기만 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갓 지은 따뜻한 밥이나 칼국수, 돼지고기 수육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집에 알배기 배추가 있다면 오늘 저녁에는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배추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복잡한 과정 없이도 집에서 맛있는 겉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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