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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및 일부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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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구 여행하면서 분위기 정말 독특한 고깃집 하나 다녀왔어. 대구 사월동에 있는 도시별장이라는 곳인데, 일반 고깃집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서 꽤 인상적이더라. 요즘 수성구맛집추천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 많이 언급되는 곳이라 궁금했는데 직접 가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

 

여기는 보통 식당처럼 테이블에서 주문해서 먹는 구조가 아니야. 개별 텐트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방식이야. 텐트 사용료만 내면 일정 시간 동안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고기나 먹거리는 매점에서 직접 사서 구워 먹는 시스템이야. 대신 채소나 소스, 김치 같은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그래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와서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고기 구워 먹기에도 좋더라. 특히 개별 텐트라서 옆 테이블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훨씬 편했어. 이런 분위기라서 대구 여행 왔다가 색다른 식사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곳 같아.

 

도시별장은 대구 사월동에 있는데 정평역이랑 사월역 사이쯤이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야. 차 가지고 와도 걱정 없는 게, 공터처럼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어. 이런 점 때문에 수성구맛집추천으로 많이 언급되는 것 같더라.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꽤 이국적이야. 선인장이랑 모래 장식들이 있어서 약간 중동 사막 느낌이 나거든. 건물도 전체적으로 붉은색 톤이라 더 독특한 분위기가 나고. 마당에는 오아시스 공간도 있고 여기저기 포토존처럼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어. 음악도 이국적인 스타일이라서 순간 두바이 어느 식당 온 느낌도 나더라. 이런 분위기 덕분에 대구 여행 중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괜찮은 것 같아.

 

 

 

여기 특징은 전부 글램핑 텐트 형태라는 거야. 텐트 안에 테이블이 꽤 크게 들어가 있어서 한 번에 8명 정도까지는 충분히 앉을 수 있어. 그래서 가족 모임이나 친구 모임으로 와도 괜찮을 것 같더라.

 


그리고 냉난방도 잘 돼 있어서 날씨 걱정도 크게 없었어. 텐트 안에는 티슈, 종이컵, 그릇, 수저 같은 기본 식기류도 다 준비돼 있어서 따로 챙겨 올 필요도 없고. 진짜 말 그대로 몸만 와도 캠핑처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이야. 이런 편리함 때문에 수성구맛집추천으로도 많이들 이야기하는 것 같아.

 

여름이 되면 수영장도 오픈한다고 하더라.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운영은 안 하고 있었는데,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와서 고기 구워 먹고 수영까지 하면 꽤 좋을 것 같았어.

 

 

이용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해!

 

- 네이버 예약

- 관리동 체크인

- 매점에서 고기 구입 + 셀프바 이용

- 글램핑 텐트 입실

- 당일 캠핑 바비큐 즐기기

- 충분히 즐긴 후 체크아웃

 

텐트 이용료에는 텐트 대여료, 셀프바 이용, 대나무 황금 숯불, 사용 후 정리 청소 비용까지 다 포함돼 있다고 하더라.

 

 

매점에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먹을 게 다양해. 일단 얼음처럼 차가운 생수는 1인당 한 병씩 무료 제공이야. 냉장고에는 맥주나 음료도 있고, 고기 종류도 꽤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

 

돼지고기, 소고기, 막창은 기본이고 라면이나 햇반 같은 간단한 먹거리도 있고. 고기 종류도 프리미엄 한돈 숙성삼겹살, 숙성목살, 숙성항정살, 이베리코 꽃목살, 한우갈비살, 한우꽃등심, 한우살치살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블랙타이거 새우나 찌개류도 있고, 된장찌개랑 김치찌개도 주문 가능해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구성이야.

 

채소나 소스, 김치 같은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료로 이용하면 되고, 라면 끓일 수 있는 냄비나 도구들도 다 준비돼 있어서 편했어.

 

 

 

나는 이번에 가서 숯불 삼겹살을 구워 먹었어. 두툼한 삼겹살을 숯불 위에 올려서 굽는데 역시 숯불구이는 향부터 다르더라. 고기 질도 괜찮았고 두께도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어.

 

특히 좋았던 건 특허받은 환기 시스템이었어. 보통 환풍기가 위에 있는데 여기는 불판 옆에서 연기를 바로 빨아들이는 구조라 연기가 거의 안 느껴지더라. 덕분에 옷에 냄새도 거의 안 배고 훨씬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어. 이런 점도 수성구맛집추천 이유 중 하나 같아.

 

 

 

 


잘 구워진 삼겹살은 그냥 먹어도 쫀득하고 고소했어. 소스도 꽤 다양했는데 소금 말고도 콩가루, 카레가루 같은 것도 있어서 취향대로 찍어 먹으면 돼. 상추도 무료로 제공돼서 상추쌈으로 먹으면 더 맛있어.

 

 

마지막으로 나갈 때는 아이스크림을 인당 하나씩 무료로 주더라. 작은 서비스지만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

 

멀리 캠핑장 안 가도 도심에서 캠핑 느낌으로 바비큐 즐길 수 있어서 가족들이랑 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 분위기도 좋고 공간도 프라이빗해서 대구 여행 중 특별한 식사 장소 찾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곳 같아.

 

 

데이트나 가족 모임, 친구 모임까지 다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 수성구맛집추천으로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야.

 

참고로 여기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대신 목줄이나 케이지, 배변패드, 반려동물 식기류는 꼭 준비해야 한대. 블루투스 스피커도 무료로 빌릴 수 있고, 캠핑 분위기 더 살려주는 불멍 패키지(장작, 오로라가루, 마시멜로우, 커피 또는 핫초코)도 따로 준비돼 있어서 감성 캠핑 느낌 내기에도 괜찮은 곳이야.

 

입구부터 이어지는 오아시스 컨셉 인테리어랑 포토존도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시즌마다 이벤트나 포토존 컨셉도 바뀌고 생일자 혜택도 있다고 하더라.

 

영업시간

매일 11:30 - 01:00

라스트오더 00:00

 

도심에서 캠핑 감성으로 바비큐 즐기고 싶다면 한 번 가볼 만한 곳, 도시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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